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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구하라 '친구 혹은 연인' 커플화보, 아찔한 백허그로 '시선집중'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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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5년째 친하게 지내며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누는 사이

▲임슬옹구하라(사진=데이즈드&컨퓨즈드)이미지 확대보기
▲임슬옹구하라(사진=데이즈드&컨퓨즈드)

2AM 임슬옹과 카라의 구하라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 컨퓨즈드 9월호 표지에서 커플로 등장했다.

데뷔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함께 화보를 찍고 싶다고 생각했고 마침 뜻이 맞는 데이즈드 & 컨퓨즈드와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

임슬옹과 구하라는 이번 표지 화보 촬영을 통해 무모하고도 섹시한, 1960년대 록 무드에 취한 젊은 커플의 느낌을 보여줬다. '친구인 것 같기도 하고 연인인 것 같기도 한' 콘셉트대로 두 사람은 서로를 가만히 바라보기도 하고 가볍게 손을 잡거나 껴안기도 했다.

"너무 친해서 화보에서 스킨십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다"는 임슬옹의 말대로 그들은 카메라 셔터가 돌아갈 때는 스스럼없이 커플 분위기를 내고 카메라가 꺼지면 다시 장난기 넘치는 친구가 됐다.

실제로 그들은 5년째 친하게 지내며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누는 사이다. '연락을 잘 하지 않고 자주 만나지 않아도 어제 본 느낌'처럼 편안하다는 게 구하라의 설명이다. 덕분에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화보가 탄생했다.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임슬옹과 구하라는 두 사람이 결정적으로 친해진 계기, 비슷한 성격과 주로 나누는 고민 등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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