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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딸 기죽지 않고 밝게 소통하길" '유자식 상팔자' 출연 계기 밝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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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딸(사진=JTBC'유자식상팔자'홈페이지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하얀딸(사진=JTBC'유자식상팔자'홈페이지화면캡처)

'유자식 상팔자'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이하얀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성치경 PD 손범수 강용석 왕종근-김미숙(아들 왕재민) 홍서범-조갑경(딸 홍석희, 홍석주) 이경실(딸 손수아, 아들 손보승) 조혜련(아들 김우주) 박남정(딸 박시은) 김동현 권장덕 조민희(딸 권영하) 김봉곤(아들 김경민) 이하얀(딸 허정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JTBC 청소년자녀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첫 출연한 이하얀은 "난 오늘 입학한 입장이다. 여기 있는 분들이 다 부럽다"라며 "배울 점이 많아서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연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이하얀은 "우리 딸이 착하고 밝은 아이인데 내 부족한 점 때문에 학교에서 입을 닫고 지낸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의 출연에도 딸이 기죽지 않고 아이들과 밝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하얀은 "세상이 밝은 것은 어두웠을 때 느낄 수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면서 주위 분들의 어려움을 알았다. 그런 입장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자식 상팔자'는 갱년기 스타 부모와 13세부터 19세까지의 사춘기 자녀들이 펼치는 가족판 '썰전'으로 부모 자식 간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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