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36)과 이보영(34)이 23일 웨딩화보 촬영 차 스페인으로 떠난다.
22일 두 사람 소속사 관계자는 "한 패션 매거진 측과 웨딩화보 촬영을 기획했다.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스페인을 배경으로 웨딩화보를 촬영하고 돌아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 커플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예비 신랑신부의 로맨틱한 모습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은 후 2007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한 지성과 이보영은 7년 결실을 맺으며 오는 9월 27일 오후 7시 서울 W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계획이다.
배우 이보영은 지난 2일 오전 7시경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