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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제국’ 장신영 블랙 여신… ‘팜므파탈’의 품격이란 이런 것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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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 구현.. 천의 얼굴로 감탄 자아내

▲‘황금의제국’장신영(사진=마리끌레르)이미지 확대보기
▲‘황금의제국’장신영(사진=마리끌레르)

‘황금의 제국’ 배우 장신영이 블랙 여신으로 파격 변신을 했다.

SBS 대기획 ‘황금의 제국’의 스마일녀 윤설희로 섬세한 감정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신영이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것.

장신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극중에서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팜므파탈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시크함의 대명사 ‘블랙’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에서 장신영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천의 얼굴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탱크톱 의상에 우아한 듯 고혹적인 눈빛은 장신영의 연기 관록이 묻어나오는 깊이가 느껴짐은 물론 시스루 의상에 붉은 입술이 포인트가 된 컷은 숨겨둔 섹시미까지 엿보이고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장신영은 드라마 ‘황금의 제국’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촬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장시간에 걸쳐 수많은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밝게 임해 진행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화보가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장신영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놀랍다!”, “모태 미녀 장신영, 역시 패션의 완성은 미모인듯!”, “같은 섹시, 다른 느낌!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연기도 미모도 우월한 ‘황금의 제국’ 장신영, 갈수록 호감이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선 처리와 포즈, 그 어느 것 하나에도 품격이 느껴지는 배우 장신영의 이러한 카멜레온 매력은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그녀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장신영의 색다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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