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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잠적이유, "노이즈 마케팅 하려다 노이즈로 끝나"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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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잠적이유이미지 확대보기
▲한경일잠적이유

'슈퍼스타K5' 한경일이 과거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5'에는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한경일의 3차 예선 오디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한은 이승철에게 "가수로 활동 당시 이름은 한경일 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승철은 "아~ 한경일 안다. 진작 말하지 그랬느냐"라며 "활동을 왜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한경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쉰 이유에 대해 "소속사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었다. 행사 방송을 모두 펑크를 내고 잠적을 했었다. 노이즈 마케팅이 노이즈로 끝나는 바람에 방송이 전혀 안 잡혔다"고 털어놨다.

박재한은 이승철의 선택을 받아 합격 티켓을 거머줬고, 슈퍼스타K5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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