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지아를 에스코트 하다가 바닥에 넘어졌지만 울기는 커녕 씩씩하게 일어섰다.
준수는 8월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게 잡이를 나서기 전 동갑내기 지아를 챙겼다.
준수는 밥을 다 먹고 늦게 출발한 지아를 마중나왔고 멋지게 에스코트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삽을 들고 돌아가던 중 바닥에 엎어졌다.
모래바닥에 그대로 넘어졌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벌떡 일어나 모래를 털어낸 뒤 민국, 준, 후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형들에게 합류한 준수는 가장 막내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거 있으면 나한테 말하면 된다"고 듬직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