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일주가 꿈”이라며 “다 가보고 싶다”는 희망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손예진은 “여행 계획이 있느냐”는 리포터 에릭남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 뒤 “여행가방에 카메라와 책을 챙기고 싶다”며 “여행할 때 사진을 찍어 다시 보면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니까 카메라를 가져가고, 휴양지에서 못 읽었던 책들도 한꺼번에 읽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예진 20대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손예진은 “내가 봐도 정말 예쁘다”는 자화자찬으로 웃음을 자아낸 뒤 “20대 때는 좋은 연기자만이 고민이었다면 30대인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준비된 점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