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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분원 바닥에 내쳐진 이유는?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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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정이’문근영(사진=㈜케이팍스)이미지 확대보기
▲‘불의여신정이’문근영(사진=㈜케이팍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문근영이 분원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

‘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분에서 유정(문근영)이 이강천(전광렬)에게 직접 정체를 밝히며 앞으로의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가운데, 그녀가 바닥에 주저앉은 듯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정이는 분원 바닥에 내쳐진 듯 맥없이 앉아있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스승 문사승(변희봉)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을 분원 사람 모두가 지켜보고 있어 어떤 전개가 이어질 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26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강천이 정이를 분원에서 내보내기 위해 사람들을 모두 불러 모아 여론을 조성하려하지만 사승이 정이를 위해 강천에게 무릎 꿇고 분원은 술렁이게 된다.

이에 강천은 일순 당황하지만 여론이 뒤집힐 조짐을 보이자 정이뿐만 아니라 사승과의 강력한 대립 구조를 이루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이강천은 명불허전 카리스마로 정이와 사승에게 압박을 가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이는 불굴의 의지로 강천에게 당당히 맞설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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