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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콩 로얄빌라’ 김병만, 19금 베이비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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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19금베이비변신(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이미지 확대보기
▲김병만19금베이비변신(사진=JTBC‘시트콩로얄빌라’)

‘시트콩 로얄빌라’ 불량 베이비 김병만이 19금 베이비로 변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병만은 26일 방송된 JTBC ‘시트콩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신세계’(신생아들이 바라보는 세계)에 불량 베이비로 출연해 거침없는 19금 입담을 선보였다.

그간 해당 코너를 통해 무난한 수위의 발언들조차 19금으로 묘하게 둔갑시켜버린 김병만은 “오빠는 무슨 과일이 먹고 싶어요?”라고 묻는 조세호에게 “난 바나나. 벗기기도 쉽고 그 하얀 속살을 베어먹으면..”이라는 말로 바나나 예찬을 이어갔다.

이어 조세호가 “달콤한 복숭아가 먹고 싶다”고 하자 “복숭아는 너무 야하지 않냐? 바짝 운동한 엉덩이 같잖아”라는 응큼한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19금 베이비의 진면목을 드러냈다는 후문.

19금 베이비로 변신한 김병만에게 ‘시트콩 로얄빌라’ 시청자들은 “19금 발언도 능청스럽네”, “김병만, 야동 병만에 이어 19금 베이비로 변신하나”, “바나나랑 복숭아, 저도 참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거침없는 19금 발언.. 대다나다!”, “동심 파괴자 김병만”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처럼 매회 특유의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물오른 19금 발언도 거침없이 쏟아내는 김병만의 활약은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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