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아기판다탄생(사진=미국워싱턴국립동물원제공)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인공수정으로 아기 판다가 탄생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 동물원이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3일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무게 136g으로 맥박과 장기 기능이 모두 정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기 판다는 암컷 판다 ‘메이 시앙’이 냉동 정자로 인공 수정을 해 낳았다.
정자를 제공한 수컷 판다가 두 마리여서, 둘 중 누가 아빠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동물원 측은 아직 엄마 판다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DNA를 검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아빠 판다가 누굴까”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사진 보니 아직 판다 같지는 않네”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건강하게 잘 자라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