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벌써부터 가을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이 많다. 주부 유 모씨(35세)의 경우 여름이 끝나자마자 대전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할 계획이다. 신혼 시절부터 늘어난 많은 짐과 아이들까지 모두 케어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팠다는 유 씨는 주부들이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에 고민 글을 올렸고, 댓글을 통해 포장이사에 관한 생생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성수기 이사하려면 미리미리
가을철은 이사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덥지도 춥지도 않으면서 쾌청한 날씨 때문이다. 이에 주부 많은 네티즌들은 “성수기에 이사하려면 좋은 이삿짐센터를 먼저 선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적어도 두 세달 전부터 슬슬 발품을 팔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수많은 포장이사 업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 포장이사 견적 서비스를 제시하는 곳들도 많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대구로 이사한 한 주부 네티즌은 “좋은 이삿짐센터를 찾아냈다면 방문 견적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라”고 말한다. 정확한 금액을 산출한 뒤 비교해야 이사 당일 추가비용이나 식대 등을 요구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가증, 보험가입증서는 반드시 확인
아무리 후기가 좋고 포장이사 비용이 저렴하더라도 무허가 업체, 피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주부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 인천에서 울산으로 이사한 주부 네티즌은 “시간에 쫓기다가 마침 저렴한 포장이사 업체가 있어 덜컥 결정했는데, 서비스도 무책임한데다가 사고로 이삿짐이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도 사후 관리가 되지 않아 화가 났다”며 “무허가 업체라 소비자로서의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국내 포장이사 전문업체 Goldmoving 이종용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업체는 그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숙련된 인력, 철저한 A/S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예기치 못한 변수가 많이 발생하는 포장이사는 그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 정신, 프로정신으로 임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Goldmoving은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을 운영하며 가정이사부터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등 이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 단계부터 이사플래너를 투입하는 것은 물론 1일 1가구 서비스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포장이사, 똑똑한 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 소문난 믿을 수 있는 업체와 함께할 때 더욱 즐겁게 마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