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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 17m 모발 vs 앞이 안 보이는 '아프로펌'.. 과연 승자는?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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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17m모발vs앞이안보이는'아프로펌'(사진=온라인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세계기록17m모발vs앞이안보이는'아프로펌'(사진=온라인게시판)

모발로 세계 기록을 수립한 여성의 인증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기록 17m 모발’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한 흑인여성이 레게스타일의 긴 머리를 방바닥에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여성은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아샤 만델라(50)로, 25년 동안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르지 않고 길러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샤 만델라는 긴 머리카락은 땋은 상태로도 6m에 이르며, 그 무게만 18kg에 달한다.

또 하나의 사진은 '세계 기록 헤어스타일'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한 외국 여성이 일명 '아프로펌'이라 불리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프로펌은 모발이 굵고 심한 곱슬인 흑인들이 애용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사진 속에서 이 여성은 둥근 모양으로 부푼 머리가 얼굴보다 몇 배가 크다.

이를 14년째 고수하고 있어 기네스북에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세계 기록 17m 모발 女 사진에 누리꾼들은 “세계 기록 17m 모발 女, 25년이나 기르다니 놀랍다”, “세계 기록 17m 모발 女, 귀찮을 듯 한데 대단하다”, “세계 기록 17m 모발 女, 저 정도면 척추에 무리갈 듯”이라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의사들은 머리카락 무게 때문에 척추에 심한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며 아샤 만델라에게 머리카락을 자를 것을 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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