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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비버에 충고 "음악이나 잘해".. 무슨 일?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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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에게 일일이 반응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마일리사이러스,저스틴비버(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마일리사이러스,저스틴비버(사진=인터넷게시판)

마일리 사이러스의 '성행위 퍼포먼스'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절친 저스틴 비버에게 충고했던 사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7월 빈번히 가십에 휘말리는 아이돌가수 저스틴 비버에게 "더 이상 멍청한 짓을 멈추고 음악이나 잘하라"며 충고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저스틴비버에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며 "저스틴 비버는 세계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람들이 수시로 그의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고 조롱한다"고 말하며 저스틴 비버가 사람들에게 욕먹는 일이 창피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스틴 비버에게 사람들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저스틴비버는 계속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저스틴비버가 사람들에게 각종 사건이나 소문이 아닌 음악으로 다가가기 바란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러한 충고는 소문난 절친 저스틴비버가 애완 원숭이 공항 억류, 콘서트 지각, 투어버스 내 마약발견 등 끊임없는 구설에 시달리는 것을 걱정한 발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저스틴비버는 최근 빌보드에서 진행한 투표에서 '과대평가된 가수'에 2년 연속 뽑혔고, 오늘(27일) 내한한 바바라 팔빈과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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