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굿닥터' 곽도원 정체 드러나, '참된 의사'만을 골라 모아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8 01:0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굿닥터곽도원이미지 확대보기
▲굿닥터곽도원

굿닥터의 곽도원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8회에서는 부원장 강현태(곽도원 분)가 성원대학교병원을 타 투자자인 회장(김창완 분)에게 넘기기 위해, 성원대병원 '옥석'들을 가려내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기 시작했다.

지난 '굿닥터' 방송에서도 강현태는 결정적 위기 순간에 나타나 사건 사고를 무마시키며 박시온의 조력자와 같은 모습을 취했다. 하지만 최우석을 반대하는 세력과 접촉하며 병원을 위기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여 정체에 대한 미스터리를 남겼다.

이날 현태는 박시온(주원 분)의 병원 복귀를 돕는 대신 소아외과 원장 최우석(천호진 분)에게 자신의 계획을 공개하며, "시온 선생의 앞날을 위해서도 이게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태는 소아외과 실력자 김도한(주상욱 분)을 따로 불러내 "소아외과를 최고의 과로 만들고 싶다"며 "좋은 투자자가 있다. 저와 같은 편이 돼주시지 않겠냐. 저는 옥석을 가리고 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현태는 환자를 위해 일하는 '진짜 의사'들만을 가려내는 매의 눈으로 자신의 야망을 서서히 실행시키려 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