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끝나간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멈출 수는 없는 일이다.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요즘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최대의 위기로 꼽히는 시즌이다. 곧 긴 팔, 긴 바지를 입게 된다는 생각에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몇 kg이 불어나기 때문이다.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있는 지금, 과연 어떤 다이어트 방법들이 대세일까?
단기 다이어트에 효과적, 디톡스 다이어트
최근에도 손담비의 ‘슬림 디톡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디톡스 다이어트 열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 원조격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도 여전히 인기다. 디톡스 푸드, 레몬 물을 통해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정화시킴으로써 살이 빠지는 효과뿐 아니라 피부까지 깨끗해질 수 있다는 것이 디톡스 다이어트 매니아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요요현상이 오기 쉬운 만큼 연예인들이 컴백을 앞두고, 혹은 결혼식 등 행사를 앞두고 며칠간만 시도하는 데 적합하다.
먹고 싶은 메뉴 마음껏, 1일1식 다이어트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먹되 하루 1끼만 먹는 1일1식 다이어트도 여전히 대세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때마다 노화를 늦추고 몸이 가벼워지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1일1식, 그러나 참기 힘든 공복감으로 인해 성공에까지 이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에 12-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 등도 주목 받고 있다.
몸짱들의 식단, 다이어트 도시락
수많은 몸짱 연예인들이 사진을 통해 입증한 다이어트 도시락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닭가슴살,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견과류, 두부 등은 다이어트 시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다. 여기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해 슬림하면서도 잔근육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것이 ‘몸짱’이라 불리는 이들의 필수 코스다.
스위치 다이어트(
www.switch-diet.com) 전문가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행을 따르는 것보다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며 “전문가를 통해 나의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을 진단 받고 가장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몸 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체지방을 빼주는 신개념 다이어트 방식이다. 근육에는 운동에너지인 AMPK 효소가 있는데 일정 강도로 일정 기간 운동해야 운동 스위치가 활성화된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 효소를 활성화시키므로 보다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