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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진격의 물고기, 거대증 현상으로 "바다의 공룡"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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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자연사박물관과 글라스고대학 공동연구팀 발표

▲15m진격의물고기이미지 확대보기
▲15m진격의물고기

15m 진격의 물고기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15m 진격의 물고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15m 진격의 물고기' 사진에는 지구상에 존재한 물고기 중 가장 큰 고대 물고기로 알려진 '리드시크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스코틀랜드 자연사박물관과 글라스고대학 공동연구팀은 '리드시크티스' 고대 물고기의 실제 크기가 약 15m에 이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를 맡은 스코틀랜드 자연사 박물관의 제프 리슨 박사는 "당시 육지에서는 공룡으로 대표되는 거대증(gigantism) 현상이 있었다. 이 물고기로 인해 바다 속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음을 알았다"고 15m 진격의 물고기 존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15m 진격의 물고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5m 진격의 물고기, 대체 얼만한거야?" "15m 진격의 물고기, 잠수함만하겠네" "15m 진격의 물고기, 공룡만큼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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