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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식 참석한 이상윤…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에선 해피 바이러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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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신정이’이상윤훈남미소(사진=㈜케이팍스)이미지 확대보기
▲‘불의여신정이’이상윤훈남미소(사진=㈜케이팍스)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제작진이 29일 서울대 졸업식에 참석한 이상윤의 촬영장에서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윤(광해 역)이 지난 방송분에서 실명 위기에 처한 문근영(유정 역)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한고은(인빈 역)의 화병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상한 면모로 여심을 자극한 가운데,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드는 미소 4종 세트를 공개한 것.

사진 속 이상윤은 소품용 칼로 얼굴을 비춰보기도 하고 장난을 치며 만면 가득 웃음을 짓고 있는 동시에 문근영을 놀리는 듯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극 중 신중하고 침착한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로는 활기차고 명랑한 성격임을 짐작케 하며 보는 이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본 ‘불의 여신 정이’ 시청자들은 “이상윤, 서울대 졸업식 축하해요”, “’불의 여신 정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보는 내가 다 훈훈하다!”, “정이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 쓰는 광해의 세심한 성격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광해와 김범(김태도 역)이 정이를 실명 위기로 내몬 진범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데 이어 태도는 몰래 마풍을 감시하고 광해는 언젠가 다시 분원으로 돌아올 정이를 위해 전광렬(이강천 역)을 압박할 방법을 모색한다.

광해가 강천의 악행에 대한 증거를 잡아내고 압력을 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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