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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윅스’ 박하선 반전매력… ‘청순함 vs 깜찍함’ 둘 다 매력적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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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반전매력(사진=MBC‘투윅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하선반전매력(사진=MBC‘투윅스’캡처)

배우 박하선이 ‘투윅스’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서인혜로 열연 중인 박하선은 8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전혀 상반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백혈병 딸을 둔 서인혜는 항상 한결 같은 현재의 연인 임승우(류수영)에게 “고마워요 한 번도 그 사람 이야기 묻지 않아서. 그리고 미안해요 내가 그 사람 이야기 먼저 말하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청순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어 8년전 과거에는 이준기의 회상을 통해 서인혜(박하선)이 오토바이를 가로막는 당돌함과 죽을 만큼 급하다고 10분만 태워달라고 생떼를 쓰는 모습은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투윅스’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투윅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다른 사람 같다. 반전매력 있다”, “과거, 현재 둘 다 사랑을 부르는 페이스네”, “박하선 연기 물 올랐다”, “청순한 박하선 귀여운 박하선 둘 다좋아”, “반전의 여왕 박하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투윅스’에서 백혈병 딸을 둔 엄마 역할의 복잡 미묘한 감정 표현을 성숙하게 잘 그려내며 또래 배우들이 가지기 힘든 성숙한 연기의 감정표현을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 시켰다. 명품 눈물 연기와 폭풍오열, 큰 폭의 감정을 표현하는 박하선의 연기는 매회 호평 받고 있다.

한편 박하선의 연기 열연이 돋보이는 ‘투윅스’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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