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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부부싸움, "결혼 후 2주 동안 말도 안 해".. 방송서 연기한 이유?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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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윤형빈(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정경미윤형빈(사진=한경DB)

개그우먼 정경미가 윤형빈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털어놨다.

정경미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3'에 '웃겨야 사는 여자들' 특집에 개그우먼 안영미, 박지선, 김영희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대결을 펼쳤다.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한 지 6개월 차 되는 정경미는 "결혼하고 나서 2주 동안 윤형빈이랑 싸워 말을 안 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방송하는 딱 1시간 동안 사이좋은 척 방송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그맨 부부 박미선도 남편 이봉원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할 때의 일화를 공개했다.

박미선은 "우리는 싸우면 티가 난다. 사이좋은 척 못하고, 서로의 애드리브도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서 담당PD가 늘 여분의 음악을 준비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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