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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예상 비용, 18~26만원 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차이는?"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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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차례상예상비용(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추석차례상예상비용(사진=한경DB)

올해 추석 차례상에 드는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18~26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추석 명절을 3주 정도 앞두고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 준비에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 18만 5215원, 대형유통업체 26만 2941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18만 4711원, 대형유통업체가 25만 8467원이었다.

aT 관계자는 "기상여건이 점차 좋아져 작황이 호전되고 있는 채소류와 생산량 증가가 전망되는 과일류(사과, 배)의 본격출하 영향으로 물량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 등 기상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가격추세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사는 aT가 전국 17개 지역 39개소(전통시장 14개, 대형유통업체 25개)의 26개 품목의 가격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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