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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손연기, 공효진 귀신 쫓는 착한 손 "가슴 설레~"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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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연기(사진=주군의태양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소지섭손연기(사진=주군의태양캡처)

소지섭 손연기가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과 태공실(공효진 분)이 스킨십을 하면 귀신이 사라지는 설정 속 섬세한 손연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중원이 태공실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보여주는 손연기가 여심을 흔들었다.

주중원은 자기 손을 잡으면 난독증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태공실 말에 그녀가 잠든 사이 몰래 태공실 손을 잡았다. 회의실에서 귀신을 본 듯한 태공실에게 조용히 다가가 어깨를 잡아주는가 하면 상처가 난 태공실 얼굴을 한 손으로 붙잡고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태공실이 어지러워하자 귀신을 본 줄 알고 손을 덥석 잡아주기도 했다.

또 "내가 이렇게 만져도 아무렇지 않은 거 아니냐"며 자기 볼을 만지는 태공실 손을 남자답게 잡아 가슴에 대고 "그럴 리가 없지 않느냐"는 말로 마음을 표현했다.

소지섭 손연기에 누리꾼들은 "소지섭 손연기, 공효진 부럽다" ,"소지섭 손연기, 최고다", "소지섭 손연기, 보는 것만으로 가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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