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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공개 "이 정도였어?" 모태미녀 인증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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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절친.. 이효춘이 김수미 따라다녀 ‘거머리’라 불리기도

▲김수미이효춘과거사진이미지 확대보기
▲김수미이효춘과거사진

배우 김수미 이효춘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저녁 첫 방송된 KBS 2TV '마마도'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그중 김수미 이효춘은 1970년대부터 함께 다녔던 절친 중의 절친으로 당시 이효춘이 김수미를 매일 따라다녀 '거머리'라고 불릴 정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사진에는 김수미 이효춘이 다정하게 꼭 붙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효춘은 "집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우리 둘이 항상 같이 있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준의 미모에 김수미는 "넌 정말 안늙었다"며 "이효춘은 성형을 안했다. 보톡스도 안맞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을 접한 '마마도' 시청자들은 "'마마도'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모태미녀들이었네" "'마마도'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셔요!" "'마마도'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세월이 야속하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나도 저렇게 곱게 늙어야 할텐데" "마마도 할매들의 거침없는 입담,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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