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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김영옥 욕의 진수 보여줘, "역시 할미넴!"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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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욕이미지 확대보기
▲김영옥욕

배우 김영옥이 찰진 욕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마마도' 첫회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춘은 김영옥의 등장을 반가워 하며 "언니"라고 불렀다. 그러자 김수미는 발끈하며 "넌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너는 이 x야, 열 살이나 아래인데 언니라고 하면서"라며 김수미에게 자연스럽게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트콤에서 인상적인 욕 연기를 선보여 별명을 얻은 '할미넴' 거침없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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