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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유영, 사랑스러운 숙녀로 깜짝 변신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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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유영이미지 확대보기
▲'원더풀마마'유영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선머슴 유영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숙녀로 변신한다.

‘원더풀 마마’ 극중 안내상(장기남) 견미리(김영이)의 외동딸인 영이(장고은)는 어려서부터 투철한 의협심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도움이 되고자 자나 깨나 알바 삼매경에 빠져 지금까지 여자가 될 필요도 이유도 못 느낀 선머슴 터프걸.

그런 유영의 꽃미남 같은 멋쁜(멋지고 예쁜)모습과 함께 그와 정반대의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의 여성미 넘치는 변신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소년 같은 차림의 모태솔로인 딸 고은(영이)을 걱정하는 영이(견미리)의 강요에도 끝까지 청바지만을 고집하던 그녀가 어떤 연유로 그토록 싫어하던 치마에 하이힐까지 신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사진 속 유영은 무보정에도 불구, 굴욕 없이 빛나는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이번 주 방송에서 드러날 유영의 아름다운 모습에 더욱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 지난 방송에서는 훈남(정겨운)이 자신의 친동생이 아님을 알게 된 기남(안내상)이 훈남과 영채(정유미)의 결혼을 막기 위해 뛰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완벽한 숙녀로 변신한 유영의 무(無)굴욕 우월 비주얼은 31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4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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