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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영어상실증 "욕도 한국어로.. 영어 단어 모를 때 많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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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영어상실증이미지 확대보기
▲샘해밍턴영어상실증

샘 해밍턴 영어상실증이 화제다.

샘 해밍턴은 최근 KBS2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해 오랜 한국생활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녹화에서“한국에 산 지 11년째”라며 “갑자기 한국어로 된 단어를 영어로 물어보면 모를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조원석은 “샘 해밍턴은 놀랄 때도 우리말로 욕이 나오더라”면서 “외국어로는 아무리 욕해봤자 속이 시원하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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