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장산범 목격담 이어져.. "범보다 빠르고, 바람같은 소리를 내며 이동"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30 21:4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실체 파헤쳐..

▲장산범(사진=SBS'궁금한이야기Y'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장산범(사진=SBS'궁금한이야기Y'캡처)

8월 3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장산범에 대한 실체를 파헤쳤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끄고 있는 '장산범'은 입에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내며 사람을 유혹하는 정체불명의 짐승으로 전국에서 목격담이 존재해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장산에서 최초로 목격돼 장산범이라고 불린다.

장산범을 목격했다는 주장하는 한 등산객은 "범보다 빠르고, 희고 긴 털을 가졌다, 바람같은 소리를 내며 이동한다"고 장산범을 묘사했다.

할머니로부터 '장산범'에 대해 들었다는 한 누리꾼은 "하얀 털과 긴 팔다리를 가진 사자가 숲에서 빠르게 기어가는 것을 봤다고 말씀하셨다"며 "얼굴이 너무나 기이하게 생겼었다고 설명하셨다. 눈코입이 모두 억지로 재배치 한 것처럼 일그러진 모습이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아버지께서 1970년대에 해운대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빠르게 기어서 사라졌는데 그날 밤 텐트 앞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친구의 목소리가 하염없이 불렀다더라. 하지만 친구는 아버지 옆에서 잠들어 있었다"고 전해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한편 지난 29일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6화-장산범' 편에서는 온 구설로 내려오는 장산범이 등장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