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멍투성이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8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멘붕의 8월"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그간 다이빙 연습 때문에 멘붕이 수십번왔고 연습 후 집에 돌아오면 살아갈 의욕이 없을 정도의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밤 10시만 되면 곯아떨어졌다. 그래도 잘 이겨냈고 예선전을 잘 치뤘다"고 덧붙이며 "결과는 3주 뒤! 하필 내가 마지막 조야. 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는 정말 생각보다 훨씬 나약하다"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투성이인 아이비의 팔과 다리가 담겨있다. 그동안 아이비가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도전을 위해 다이빙 연습을 하며 생긴 것이다. 양쪽 팔, 허벅지, 종아리 등에는 검붉은 멍이 가득하다. 좀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아이비의 그간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