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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엑소 2주 연속 1위.. "'으르렁' 행복 포텐 터져"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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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엑소1위(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음악중심엑소1위(사진=MBC방송캡처)

엑소가 2주 연속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31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함께 1위 후보로 오른 범키와 승리를 꺾고 1위를 달성했다.

엑소의 리더 수호는 수상 직후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사랑한다. 요즘 정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엑소는 24일 ‘음악중심’ 방송에서도 크레용팝, 허각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8일 SBS ‘인기가요’, 21일 MBC뮤직 ‘쇼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각종 음악방송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틴탑(TEENTOP), 에프엑스(f(x)), 승리, 엑소(EXO), 투애니원(2NE1), 선미, 제국의아이들(ZE:A), 뉴이스트(NU'EST), 비에이피(B.A.P), 범키, 테이스티(Tasty), 대준, 스피카(Spica), 히스토리(HISTORY), 엠아이비(M.I.B), 케이헌터, 에어플레인, 엠파이어, 이지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31일 저녁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젊음의 불티 '전영록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엑소는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얼반 R&B로 편곡해 무대에 오른 엑소는 안정적인 가창력에 화려한 군무로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의 무대를 본 재경은 "TV를 뚫고 나갈 뻔했다"라고 극찬해 웃음을 안겼고, 전설 전영록 역시 "몸은 여기에 있었지만, 마음은 무대 위에 엑소와 함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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