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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이유 친분 과시 "닉쿤보다 오빠가 좋아.. 잘생긴 남자 안 좋아해"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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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아이유(사진=KBS2TV'해피선데이-1박2일'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성시경아이유(사진=KBS2TV'해피선데이-1박2일'캡처)

성시경이 아이유와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순천 낙안읍성에서의 물물교환 레이스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미션으로 '연예인에게 잘생겼다는 말 듣기'를 부여받은 성시경은 오전 7시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른 아침에도 아이유는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힘겹게 전화를 받았다.

이에 성시경은 미안해하며 "미안 오빠야. 나 잘생겼다고 얘기해줘"라고 요청했다. 이에 아이유는 "오빠 진짜 잘생겼죠"라고 답했고 성시경은 "코 자"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아이유 덕에 미션을 성공시킨 성시경은 "아이유가 예전 콘서트 때 1,000명 관객 앞에서 '닉쿤이 좋냐? 내가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오빠가 좋죠. 전 잘생긴 남자 별로 안좋아해요'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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