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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력 1위 '매'.. 사람보다 4-8배 더 멀리 볼 수 있어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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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시력(사진=아이클릭아트)
▲동물의시력(사진=아이클릭아트)

동물의 시력 1위는 '매'로 밝혀졌다.

머리에서 뇌보다 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류가 시력이 좋은 것이다. 특히 새 중에서 육식조류가 가장 뛰어난 동물의 시력을 자랑한다.

동물의 시력 1위를 차지한 매는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시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매의 황반에는 사람보다 5배나 많은 시세포가 존재한다. 거기에 황반이 2개라 사람보다 4~8배 더 멀리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지에서는 타조가 시력이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타조는 4km 밖에 있는 물체의 움직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좋으며, 사람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시력이 뛰어나다.

동물의 시력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동물의 시력 1위가 매?" "동물의 시력, 사람보다 다 좋은거 아닌가?" "동물의 시력 2위는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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