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웃음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전현무가 밝혀 화제다.
2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카라 4집 발매 쇼케이스에서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니콜에게 “자신이 숙녀 답지 않다고 생각한 적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니콜은 “웃음소리가 여성스럽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 뭔가 무의식적으로 웃음이 터지면 목소리도 굵고 크다. 듣기 좋지 않았다”고 털어 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예전에 니콜과 방송을 함께 한 적이 있는데 마치 음성변조를 한 것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착한 숙녀가 될 수 없다’는 뜻을 가졌다. 무대에서 카라는 매니시하면서도 섹시하게 리폼된 변형 수트와 넥타이 등으로 남장한 모습을 자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