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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캐스팅…액션연기로 여심 흔들 예정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0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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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준호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에 캐스팅 됐다.

이준호 소속사 측은 3일 “2014년 개봉을 앞두고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협녀’에 이준호가 주요배역으로 합류하게 됨으로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협녀’는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고려 말, 당대 최고 여자 검객으로 신분을 숨긴 채 스승이자 엄마로써 복수를 위한 비밀병기 설희(김고은)를 키워 온 설랑(전도연)과 그들의 복수의 대상이자, 천출의 신분으로 왕의 자리를 탐하는 덕기(이병헌)의 18년 만의 숙명적 재회를 담은 영화이다.

이준호는 ‘협녀’에서 무사 율 역을 맡았다. 성공과 야망을 꿈꾸는 젊은 무사이자 우연히 만난 설희(김고은)에게 풋풋한 사랑을 느끼게 캐릭터를 표현한다. 또한 무사 역에 걸맞은 날렵한 액션연기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준호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다람쥐와는 또 다른 모습 완전 기대된다.” “배우 이준호, 느낌 있네.”, “초호화 캐스팅 협녀 정말 기대된다.”, “이준호 차기작 궁금했는데 협녀라니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지난 7월 개봉해 5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 호평을 받으며 토론토 영화제까지 참석하게 된 이준호가 영화 ‘협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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