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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주지훈, 병원을 런웨이로 만드는 후광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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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주지훈(사진=에이스토리)이미지 확대보기
▲‘메디컬탑팀’주지훈(사진=에이스토리)

배우 주지훈이 올 가을, 여심 직격탄에 나선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을 통해 첫 의사 연기에 도전하게 된 주지훈(한승재)이 남다른 의사 가운 자태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주지훈이 분하게 될 한승재는 실력파 내과 과장으로 외면에서 드러나는 격조 있고 세련된 모습과 달리 소탈하면서도 온화한 성정의 소유자. 존재감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는 의사로서의 품격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병원조차 런웨이 무대로 만드는 주지훈의 환상 비율은 한승재 캐릭터가 지닌 마성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칼날같은 카리스마는 물론 깊은 내면으로부터 엿보이는 인간미는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주지훈은 권상우(박태신), 정려원(서주영), 오연서(최아진)와 함께 극을 이끌어나갈 주요 인물로서 이들과 어떤 관계로 호흡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생과 사를 다투는 현장속 치열한 두뇌 싸움은 물론 감정적으로 얽혀질 이들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한다.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주지훈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과 열의가 대단하다. 친근한 실제 성격과 달리 카메라 앞에서는 180도 달라지는 몰입력을 보이고 있어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할 정도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탑팀을 이뤄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민호(김성우) 등의 화려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등장만으로도 숨막히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주지훈의 활약이 펼쳐질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2일 ‘투윅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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