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측이 말더듬이 출연자 박상돈의 사기혐의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4일 오후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 관계자는 다수의 언론매체에 "사기혐의에 대해선 사전에 알지 못했다"면서 "지원서를 받을 때 범죄사실 등 개인 신상에 관해 자세히 물어볼 수 없지 않느냐"고 밝혔다.
또 '슈스케' 측은 "사기혐의로 조사 중인 사람이 스스로 방송 출연을 지원한 사실도 놀랍다"라며 "박상돈 씨는 이미 지난 방송에서 탈락해 향후 방송 분에는 어차피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상돈씨는 '슈퍼스타K5'에서 "자신이 말을 더듬어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옷을 벗는 느낌이다"라며 "노래할 때만큼은 떨지 않는다. 내 노래를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곡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