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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차,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녹화 마쳐.. "뮤지컬과 앨범 작업에 집중"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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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차(사진=바다트위터)

바다가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한다.

바다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바다는 오빠특집 2탄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불후' 무대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불후의 명곡 한 관계자는 "바다가 오빠특집 2탄에서 보여주는 신철과의 듀엣 무대를 마지막으로 잠시 동안 '불후의 명곡'을 쉴 예정이다. 뮤지컬 준비에 집중하고 새 싱글 앨범 작업 등에 집중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바다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7일 방송된다.

바다는 지난 4월 심수봉 편에 첫 출연한 후 훌륭한 가창력과 파격적인 의상,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6개월간 총 4회에 걸쳐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전설과 출연진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바다는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으로 캐스팅 돼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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