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가 양요섭과 같이 콘서트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조수미와 양요섭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수미 파크콘서트 '라 판타지아(La Fantasia)'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주수미는 "양요섭이 부른 '엄마'라는 곡이 너무 좋아 함께 콘서트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리처드 용재 오닐,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뭉친 ′앙상블 로티니′, 차세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 마지막으로 한류를 이끄는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함께 해 보다 대중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4~1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