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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효림, ‘주군의 태양’ 9회 귀신 역할로 눈길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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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이효림이미지 확대보기
▲미스코리아이효림

지난 4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9회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효림이 귀신으로 등장, 주중원(소지섭 분)과 태공실(공효진 분)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주군의 태양 귀신 역할로 나온 이효림은 극중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로 등장하는 루이 장(정찬 분)의 죽은 부인귀신으로 출연, 와이프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공연조차 할 수 없는 까다로운 남편을 내조하다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비극적 여인을 연기했다.

특히 태공실의 몸 속으로 들어가 주중원과 태공실의 키스신을 연결해주는 극의 중요한 핵심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드라마 ‘주군의 태양’ 귀신으로 출연, 비율적인 몸매로 우아한 드레스를 선보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효림(에스투케이엔터테인먼트)은 SBS‘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기방행수 설향 역으로 재희바라기 연기를 선보였으며, MBC ‘폭풍의 연인’에서는 곰같이 맹한 여우캐릭터 미애 역, MBC ’내조의 여왕’에서는 정비서역 등을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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