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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웃긴 세탁기, 지쳐서 혀 내밀고 '메롱'.. "엄마 웃기지마"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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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웃긴세탁기(사진=온라인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엄마를웃긴세탁기(사진=온라인게시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럼 세탁기에 붉은색 옷감의 세탁물이 입구 밖으로 삐져나온 모습이 혀를 내밀고 있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 세탁기의 조절 버튼이 마치 초점을 잃은 사람의 눈을 연상케 해 웃음을 선사한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를 웃긴 세탁기가 얼 빠진듯 ” “엄마를 웃긴 세탁기, 만화 캐릭터 같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 엄마가 웃을 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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