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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태도 논란 해명 "규현에 진심으로 사과했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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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사과(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구하라사과(사진=MBC'라디오스타'캡처)

카라의 구하라가 슈퍼주니어의 규현에게 물병을 던진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구하라는 MC 규현이 열애설과 관련해 짓궂은 질문을 하자 물병을 던지고 눈물을 흘려 '태도 논란'을 빚었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구하라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카라가 컴백했는데 너무 열애설로만 화제가 되는 것 같아 속상해 했다"면서 "본인 역시 열애설 얘기로만 노출돼 민망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 그런 태도를 보이면 안 되는데 좋지 못한 행동이었다"면서 "본인도 나중에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구하라의 태도 논란에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좀 뜨더니 탑스타 행세한다" "그럴꺼면 출연하지 말지 그랬냐" "눈물흘린 구하라보다 한 술 더 뜨는 한승연이 더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최근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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