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담벼락이 포착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반가운 담벼락'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늘로 덮인 벽에 틈새로 비친 햇빛 모양이 마치 와이파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창살과 햇빛이 만들어낸 현상에 불과하지만 무심코 스마트폰을 들어 보일 만큼 선명한 표시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스마트폰이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만큼 와이파이 모양을 한 담벼락이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반가운 담벼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가운 담벼락, 어쩐지 전화가 잘 터질 것 같아" "반가운 담벼락, 자꾸 그 쪽으로 가고 싶을 듯" "반가운 담벼락 어쩌다 저런 모양이 나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