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지하철 포착 사진이 퍼지며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6일 한 시민의 제보에 따르면 남보라는 금일 오전 10시 30분에 분당선 망포행 열차를 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스트라이프 티에 흰 바지를 입고 노랑색 구두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나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지난 8월 1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 시‘에 출연해 남보라는 13남매로 커온 이야기를 전하며 "일이 없을 때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른다"고 말한 것이 함께 화제다.
남보라는 "대학 다닐 때 방학하면 일을 도왔다. 뚝배기 한두 개를 나르면 엄마에게 혼난다. 한 번에 네 개를 날라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이 "여배우 되면 이런 얘기 별로 안 하고 싶어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이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예뻐보인다" 라고 칭찬하자 남보라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고 발언을 해 개념 연예인으로 떠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