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자리 놓고 김대성, 한경일, 박시환 중 한 명
'슈퍼스타K5'에 블랙위크 제도가 도입됐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예선을 거쳐 최종 합격한 50팀의 슈퍼위크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위크 2차 합격자와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던 중 블랙위크에 대한 설명이 나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2차 하프미션을 통해 선발된 12팀을 제외하고, 심사위원들은 탈락팀들 중 13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심사위원들은 추가합격자로 김희원 마시따밴드 최정훈 오덕희 라엘 임순영 정다희 변상국 안성현 이수민 조혜경 김제휘를 호명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김대성, 한경일, 박시환의 이름이 불리워졌다. 마지막 합격자는 공개되지 않은 채 방송이 끝났고 다음 주 방송분에서 이 세 사람 중 추가 합격자가 밝혀질 전망이다.
이 때, 예고편으로 슈퍼위크 이후 '블랙위크'의 존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블랙위크가 시작된다. 슈퍼위크 합격자들 중 생방송 TOP10 진출자는 이전 시즌과 다른 방법으로 뽑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슈퍼위크에 익숙해지고 예상해와서 학습해온 사람들이 많다"고 우려했고 이승철은 "여러분 중에서 올해 생방송 진출자와 그리고 '슈스케' 우승자가 나올 것이다. 그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그건 바로 여러분의 노래에 달려있다. 이 순간부터 블랙위크를 시작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위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위크가 뭘까?" "블랙위크,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다니" "블랙위크, 왠지 겁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위크 하프미션에서는 미스터파파, 장원기, 윤태경, 송희진, 김민지 등이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