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m의 괴물 악어가 포획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한 남성이 무게 330kg의 길이 4.1m의 괴물 악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4.1m 괴물 악어는 '미시시피 악어 사냥 시즌' 기간에 잡힌 악어 중 역대 최고 크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시시피주에서는 매년 악어 개체수 조절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 전문가들에게 10일 동안 악어 사냥을 허용한다.
이 악어를 포획한 주인공 더스틴 복먼 형제는 "동료들과 함께 약 2시간을 쫓아다닌 끝에 석궁을 쏴 악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고 전하며 악어가 너무 커서 보트로 옮기는 데만 4시간이 걸렸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악어를 옮기느라 너무 지쳐 지금은 쉬고 싶을 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4.1m 괴물 악어 포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4.1m 괴물 악어, 보기만 해도 소름이.." "4.1m 괴물 악어, 대체 얼마나 큰거야?" "악어 사냥 시즌이 따로 있구나" "4.1m 괴물 악어 실제로 만나면 얼어버릴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