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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측 "정은우 합격 편집, 박상돈 때문 아니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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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무대를 먼저 보여주기 위해 부득이하게 편집한 것"

▲정은우박상돈(사진=Mnet'슈스케5'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은우박상돈(사진=Mnet'슈스케5'캡처)

'슈스케5'에서 정은우가 편집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예선을 거쳐 최종 합격한 50팀 중 25팀을 뽑는 슈퍼위크 2차 관문 하프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50팀이 겨룬 치열한 그룹 미션에서는 총 12팀이 절대평가로 합격된 가운데 참가자 정은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7일 엠넷 '슈퍼스타K5' 관계자는 "정은우는 하프미션에서 합격했으나, 콜라보레이션의 좋은 무대를 먼저 보여주기 위해 부득이하게 정은우의 분량을 편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시따밴드와 미스터파파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조합이 잘된 무대를 시청자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제작진의 노력이 컸다. 모든 무대를 보여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5' 관계자는 사기혐의로 수배 중인 박상돈 때문에 정은우가 편집됐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에 대해서는 "박상돈 씨는 하프미션이 아닌 '50 미션'에서 탈락했다. 전원 탈락한 A조에 속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박상돈 씨는 '슈퍼스타K5'에서 볼 수 없다. 재방송에서도 해당 출연자의 방송분을 편집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상돈의 사기혐의는 지난 4일 한 매체가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알려졌다. 박상돈은 '슈퍼스타K5'에 출연하기 전인 지난 5월 페라리 차량 대여를 빌미로 피해자 A씨에게 50만 원을 받고 잠적했다. 피해자 A씨는 같은 달 박상돈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슈퍼스타K5'에서는 실력있는 우승 후보로 평가하던 최영태 한경일 등이 탈락하고, 박시환의 합격여부가 아직 가려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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