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직 재계약이 남아 있고 진행해야 할 스케줄 많다"
배우 한혜진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스테르담(Amsterdam)"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의 전경이 담겨 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7월 29일 남편인 기성용 선수가 있는 영국으로 떠났으나, 현재는 암스테르담에 잠시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한혜진의 조기 복귀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혜진이) 아직 재계약이 1년 정도 남아 있고 진행해야 할 스케줄이 많다"면서 "연기를 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기에 한국에는 자주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뿐 아니라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빠르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고,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후속작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출연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와 지난 7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