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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안와골절 수술 후 회복 중.. 빠른 시일내에 퇴원 가능할 듯"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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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수술(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이봉원수술(사진=MBC)

안와골절상을 입은 이봉원 측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봉원 소속사 측은 9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오후에 (안와골절)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무사히 잘 끝났다. 큰 수술은 아니었다"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퇴원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플레시'의 신정수 PD도 "다행히 이봉원의 망막이 손상된 건 아닌 걸로 확인됐다"며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방송 활동에는 무리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스플래시'에 합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봉원은 지난 5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을 위해 다이빙 연습을 하다가 눈 밑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곧장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지만 당시 병원 측에서는 '부기가 빠질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자'고 얘기해 수술을 바로 하진 않았다.

이봉원이 부상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스플래시' 측은 6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 이는 MBC 임원 회의 때 결정된 사안이다. 이후 추가 녹화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스플래시'는 스타들이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수준급 다이빙 실력을 뽐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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