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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제작보고회… ‘더 히어로’ 충무로 코믹군단 총출동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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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최고의 입담과 예능감 자랑하는 ‘패밀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더히어로’의한장면이미지 확대보기
▲‘더히어로’의한장면

허당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 ‘더 히어로’의 제작보고회가 9일 압구정 CGV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김봉한 감독, 오정세, 박철민, 정은표, 신지수, 황인영, 정진, 배호근, 문원주, 정윤석, 정하은까지 강렬한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충무로 최강 코믹 군단 일명 ‘히어로 패밀리’가 모두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제작보고회에서는 아버지 버전 예고편, 영웅 버전 예고편, 본 예고편과 함께 대한민국의 CG 기술을 알리는 메이킹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더했다.

김봉한 감독은 캐스팅 과정 밝히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 표현

오정세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지만 멤버들이 모두 유쾌해서 그 안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 장소가 제주도였기 때문에 힐링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90% 정도가 제주도 로케였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성실하게 사는 평범한 한 남자로써 무능력하지만 어느 누군가의 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 센 영웅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자존심 강한 복수의 화신 영탁 역을 맡은 박철민은 “힘들었지만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열심히 해보자 다짐했다”며 고된 만큼 더 보람찬 촬영 현장에 대해 전했다.

여기에 김봉한 감독은 충무로 최강의 코믹 군단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된 과정에 대해 “오정세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중에 지질한 루저의 이미지를 봤었고 한 번도 안해봤던 아버지 역할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워낙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며 배우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현했다.

더불어 악당 봉수 역을 맡은 문원주는 “3년 전에 감독님께 시나리오를 받았었다. 처음 읽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다”고 전했다.

▲영화‘더히어로’오정세박철민신지수제작보고회이미지 확대보기
▲영화‘더히어로’오정세박철민신지수제작보고회

신지수 “따뜻한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김봉한 감독은 “여러 사람들의 피와 땀을 담보로 어렵게 만든 영화다. 많은 배우들과 스텝들이 겨울에 흘렸던 땀 냄새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역배우 정윤석은 “‘아이언 맨’을 능가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무능력한 아빠와 함께 사건이 벌어지는 코믹한 영화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아이답지 않은 조숙한 마무리 인사를 했다.

또한 신지수는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잠깐이나마 따뜻한 웃음 안고 돌아가실 수 있는 따뜻한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추석 끝나고 가족과 다 함께 보기 좋은 영화로 ‘히어로’를 강력 추천, 본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특히 오정세 박철민 신지수 제작보고회 발언과 관련해 영화팬들은 “신지수 제작보고회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오정세 박철민 신지수 제작보고회를 보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듯” “아역들과 신지수 제작보고회, 영화가 잘 되길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충무로 최고의 입담과 예능감을 자랑하는 ‘히어로 패밀리’가 총출동,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영화 ‘히어로’의 제작보고회를 통해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배가 되고 있다.

부모라면 누구나 100퍼센트 공감할 수밖에 없는 허당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아낸 영화 ‘더 히어로’는 충무로 최고의 코믹 군단 오정세, 박철민, 정은표, 신지수, 황인영과 정윤석, 정하은, 그리고 손병호가 총출동, 오는 가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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