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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 평균, 난 얼마나 받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눈길'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9-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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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평균 94만 7000원.. 작년비 3만 9000원 늘어나

▲추석상여금평균(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추석상여금평균(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제공)

추석 상여금 평균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13년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조사했다.

집계된 결과 2013년 추석 연휴 근로자들의 상여금 평균이 94만 7000원이었고, 연휴 일수는 평균 4.3일이었다.

작년 기준과 비교했을 때 대기업이 4만2000원 증가한 120만 9000원, 중소기업은 3만 7000원 늘어난 85만 6000원이었다.

이어 추석 평균 연휴 일수는 0.2일 증가한 수치로, 평균 근로자 1인당 3만 9000원 늘어난 94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추석 상여금 평균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상여금 평균의 함정이 있는 듯", "추석 상여금 평균, 나는 여기에 속하지 않네", "추석 상여금 평균, 소폭 증가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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