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3호 생활기록부에 여자출연자들이 감탄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57기 '불개미(불타는 개성을 가진 미녀) 특집 2부'에서 제작진은 남녀 출연자들의 생활기록부를 바꿔보도록 했다.
이중 눈길을 끈 것은 남자 3호. 여자2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남자3호의 생활기록부를 유심히 봤다. 남자3호는 생활기록부 속 전과목이 거의 '수'였으며 학창시절 일기에도 "성적표가 나왔다. 반에서는 1등이지만 전교 9등이다. 중간고사 때는 4등이었는데"라며 "미래가 두려워진다"라는 글귀를 남겨 남다른 모범생 포스를 풍겼다.
결국 남자3호는 과학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하고 연세대 의대에 합격. 의사가 되었다. 여자2호는 "정말 완벽주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꼭 이뤄낸다는 점에서 존경심이 생긴다"며 남자3호의 의지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