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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커피차에 밥차까지.. 통 큰 팬들 '안먹으면 중길거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9-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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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커피차(사진=웰메이드이엔티/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이종석커피차(사진=웰메이드이엔티/한경DB)

배우 이종석의 팬들이 영화 촬영현장에 커피차와 밥차를 준비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을 촬영하고 있는 이종석의 팬들이 지난 8일 촬영 현장에 이색 커피차와 밥차를 준비해 배우 및 제작진들을 응원했다.

이종석 팬들은 촬영지 인 전라도 부근 촬영현장에서 '커피 끓는 청춘 다방' 이라는 이색 커피차를 전해 더운 날씨에 고군분투 하며 촬영하는 배우와 스테프들을 위해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준비했다.

또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맞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전복삼계탕까지 준비해 밤 늦게 까지 이어지는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휴식시간에 먹을 수 있는 비타민 음료와 주전부리, 발에 붙여 피로를 풀어주는 용품과 단체 티까지 선물, 지쳐있는 요즘 종합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배우와 스텝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응원에 이종석은 "쉴 틈 없이 달리고 있어 체력에 한계를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응원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다시 힘내 촬영을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큰 사랑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은 저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멈춰 있는 배우가 아닌 성장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종석은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눈빛 하나, 숨결 한번에 여학생들을 쓰러뜨리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이 진형역으로 출연한 영화 '관상'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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